대청호에서 인명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 권영건 회장, 조명운, 한상동 고문, 차만덕 구조대장(뒷줄 오른쪽부터)도 '조선일보 바로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대청호에서 인명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해병대전우회 회원들. 권영건 회장, 조명운, 한상동 고문, 차만덕 구조대장(뒷줄 오른쪽부터)도 '조선일보 바로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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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 지역, 에너지,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