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오전에 찾은 조선일보 옥천지국의 모습. 최근 2개의 지방지까지 배달해야 할 정도로 경영이 어려워졌다는 것이 이웃 주민들의 증언이다.
지난 8월 10일 오전에 찾은 조선일보 옥천지국의 모습. 최근 2개의 지방지까지 배달해야 할 정도로 경영이 어려워졌다는 것이 이웃 주민들의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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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 지역, 에너지,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