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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지난 22일 파업 37일째를 맞고 있는 여수지역 건설노조의 시청앞 시위 현장. 차량 시위로 연행된 노조원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22일 파업 37일째를 맞고 있는 여수지역 건설노조의 시청앞 시위 현장. 차량 시위로 연행된 노조원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조경국200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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