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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이번 행사에는 60여 시민단체가 참여했으며, 서울 중심주의와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자생적 모델을 찾기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60여 시민단체가 참여했으며, 서울 중심주의와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자생적 모델을 찾기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조경국20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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