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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언제 물난리가 났냐는듯 수량이 줄어있는 하천. 빨래를 하고 있는 주민과 멀리 제방을 복구중인 굴삭기가 보인다.

언제 물난리가 났냐는듯 수량이 줄어있는 하천. 빨래를 하고 있는 주민과 멀리 제방을 복구중인 굴삭기가 보인다.

ⓒ조경국20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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