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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두꺼비들이 몰려나왔던(?) 섬거마을 전경. 마을 뒷편 각산에는 지금도 산성과 봉화대 터가 남아있으며, 고려초 부터 역참이 있던 군사적 요충지였다.

두꺼비들이 몰려나왔던(?) 섬거마을 전경. 마을 뒷편 각산에는 지금도 산성과 봉화대 터가 남아있으며, 고려초 부터 역참이 있던 군사적 요충지였다.

ⓒ조경국200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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