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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이날 토론회에는 2천여명의 청중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노무현 후보와 홍세화 한겨레 편집위원의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2천여명의 청중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노무현 후보와 홍세화 한겨레 편집위원의 대중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석희열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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