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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현장 실사를 벌이고 있는 윤관 판사(가운데)와 광양제철, 이주민회 관계자들. 광양제철과 이주민회는 이날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현장 실사를 벌이고 있는 윤관 판사(가운데)와 광양제철, 이주민회 관계자들. 광양제철과 이주민회는 이날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조경국20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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