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용국 (yong5801)

부산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한국 남자대표 윤주형이 1일 동서대 체육관에서 열린 서클종목 결승전에서 가위치기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한국 남자대표 윤주형이 1일 동서대 체육관에서 열린 서클종목 결승전에서 가위치기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인.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조시인협회 사무총장. 한국문학평화포럼 사무차장.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