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3당 합당 당시에도 나는 내 갈 길을 지켰다" 노무현 후보가 15일 오후 최근 정국상황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90년 3당 합당 당시에도 나는 내 갈 길을 지켰다" 노무현 후보가 15일 오후 최근 정국상황에 대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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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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