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운전능력평가제도 때문에 운전면허시험 조차 볼 수 없게 된 뇌성마비 1급 안형진(23)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았다"고 제소했다.
장애인 운전능력평가제도 때문에 운전면허시험 조차 볼 수 없게 된 뇌성마비 1급 안형진(23)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았다"고 제소했다.
ⓒ임경환200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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