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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ter97)

이날 토론회가 열린 시각에 장애인이동권연대 소속 장애인들은 시청앞에서 "휠체어리프트의 84%가 안전검사에서 불합격이나 보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에 분개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토론회가 열린 시각에 장애인이동권연대 소속 장애인들은 시청앞에서 "휠체어리프트의 84%가 안전검사에서 불합격이나 보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에 분개하며 시위를 벌였다.

ⓒ임경환200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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