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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lee9801)

30일 대전방송 대선후보초청토론회에 참석한 정몽준 후보는 현대전자 주가조작 연루설과 관련 "3년 전 이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못한 것을 큰 불찰이라고 생각한다"며 한나라당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또 "한나라당은 쓸데없는 거짓말을 일삼는 피해의식으로 뭉친 어둠의 세력"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30일 대전방송 대선후보초청토론회에 참석한 정몽준 후보는 현대전자 주가조작 연루설과 관련 "3년 전 이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못한 것을 큰 불찰이라고 생각한다"며 한나라당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또 "한나라당은 쓸데없는 거짓말을 일삼는 피해의식으로 뭉친 어둠의 세력"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이기동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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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민언련 매체감시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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