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1월 4일을 시한으로 정해 양대 정당의 입장을 들은 뒤 5일 오후 1시께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가운데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민주노총은 11월 4일을 시한으로 정해 양대 정당의 입장을 들은 뒤 5일 오후 1시께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가운데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오마이뉴스 권우성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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