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이 31일 강남 삼성병원에 마련된 이회창 후보 부친 이홍규옹 장례식장을 찾아와 이 후보를 위로하고 있다.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이 31일 강남 삼성병원에 마련된 이회창 후보 부친 이홍규옹 장례식장을 찾아와 이 후보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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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