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병한 (han)

2일 오전 7시 30분 삼성의료원에서 고 이홍규 옹의 발인을 지켜보는 이회창 후보의 장남 이정연씨.

2일 오전 7시 30분 삼성의료원에서 고 이홍규 옹의 발인을 지켜보는 이회창 후보의 장남 이정연씨.

ⓒ오마이뉴스 권우성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