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국회프락치사건에 연류도니 김약수 제헌국회 부의장(왼쪽), 이 사건을 계기로 법조계에도 '메카시 열풍'이 몰아쳤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이홍규씨(오른쪽)가 1950년 3월 좌익혐의로 구속돼 심한 고문을 받았다.
1949년 국회프락치사건에 연류도니 김약수 제헌국회 부의장(왼쪽), 이 사건을 계기로 법조계에도 '메카시 열풍'이 몰아쳤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이홍규씨(오른쪽)가 1950년 3월 좌익혐의로 구속돼 심한 고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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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 지역, 에너지,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