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본관 -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운동권 후보가 4년만에 선출됨에 따라 계명대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계명대 본관 -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운동권 후보가 4년만에 선출됨에 따라 계명대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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