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rischang)

뉴욕한국일보에 실린 단일화 합의 축하 전면광고 - 정몽준 미주후원회와 노무현 뉴욕후원회 공동명의로 돼 있다.

뉴욕한국일보에 실린 단일화 합의 축하 전면광고 - 정몽준 미주후원회와 노무현 뉴욕후원회 공동명의로 돼 있다.

ⓒ장크리스토퍼2002.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