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일보에 실린 단일화 합의 축하 전면광고 - 정몽준 미주후원회와 노무현 뉴욕후원회 공동명의로 돼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