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병한 (han)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역선택'이 가능성 낮은 근거 없는 발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단일화 합의 3일만에 중대 위기를 맞고 있는 정몽준 후보(왼쪽)와 노무현 후보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역선택'이 가능성 낮은 근거 없는 발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단일화 합의 3일만에 중대 위기를 맞고 있는 정몽준 후보(왼쪽)와 노무현 후보

ⓒ오마이뉴스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