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사법원이 여중생 사망사건 당시 장갑차 관제병에게 무죄를 평결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10일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 출두할 당시의 미군병사들 모습.

미국 군사법원이 여중생 사망사건 당시 장갑차 관제병에게 무죄를 평결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10일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에 출두할 당시의 미군병사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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