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0시 25분경 민주당사 8층 대통령 후보실에서 손을 맞잡은 노무현 후보와 한화갑 대표, 정대철 선대위원장.

25일 0시 25분경 민주당사 8층 대통령 후보실에서 손을 맞잡은 노무현 후보와 한화갑 대표, 정대철 선대위원장.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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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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