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기봉 (finlandia)

후손들의 '토성' 이용은 비단 상점에만 그치지 않는다. 길 이름 등에서도 '토성길'이나 '토성북길' 하는 것을 보면, 풍납토성이 이곳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트레이드 마크가 아닌가 싶다.

후손들의 '토성' 이용은 비단 상점에만 그치지 않는다. 길 이름 등에서도 '토성길'이나 '토성북길' 하는 것을 보면, 풍납토성이 이곳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트레이드 마크가 아닌가 싶다.

ⓒ권기봉2002.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들 기억 저편에 존재하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찾아 발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저서로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알마, 2008), <다시, 서울을 걷다>(알마, 2012), <권기봉의 도시산책>(알마, 2015) 등이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