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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건 (ayg2876)

안산시 관내 한 빌라의 경우 준공을 받기위해 형식적으로 주차면을 설치했으나 입주자가 시설물을 설치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안산시 관내 한 빌라의 경우 준공을 받기위해 형식적으로 주차면을 설치했으나 입주자가 시설물을 설치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안영건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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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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