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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5일 부산 홈프러스를 찾은 노무현 후보가 고등어 판매장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싱싱한 노무현이 왔어요'라며 익살을 부리고 있다.

5일 부산 홈프러스를 찾은 노무현 후보가 고등어 판매장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싱싱한 노무현이 왔어요'라며 익살을 부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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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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