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 공조' 이후 대전에서 첫 합동유세를 한 노 후보와 정 위원장의 유세장에는 3000여 명의 청중들이 참석했다.
'노-정 공조' 이후 대전에서 첫 합동유세를 한 노 후보와 정 위원장의 유세장에는 3000여 명의 청중들이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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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