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영건 (ayg2876)

지하 18m까지 파내려간 시추공

지하 18m까지 파내려간 시추공

ⓒ안영건2002.1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일간지에서 사회부 기자로만 17년 근무해왔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