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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생존현장 사수'라는 플래카드를 포크레인 상단에 내걸고 '결사항전'을 다짐하고 있는 풍림산업(주) 하청업체 직원들. 양측의 충돌로 부상자가 속출하자 경찰이 사태에 개입했다

'생존현장 사수'라는 플래카드를 포크레인 상단에 내걸고 '결사항전'을 다짐하고 있는 풍림산업(주) 하청업체 직원들. 양측의 충돌로 부상자가 속출하자 경찰이 사태에 개입했다

ⓒ석희열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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