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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방송담당 기자단'이 최근 발표한 '방송 프로그램 평가' 설문조사 결과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조사 결과에는 '미디어비평' 등 호평을 받아온 프로그램이 '나쁜 프로그램'에 선정돼 있어 조사 기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방송담당 기자단'이 최근 발표한 '방송 프로그램 평가' 설문조사 결과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조사 결과에는 '미디어비평' 등 호평을 받아온 프로그램이 '나쁜 프로그램'에 선정돼 있어 조사 기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MBC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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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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