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4dark)

"치지 마, 우리도 가슴아파." 차 유리를 치며 시위하는 시위대를 보며 한 경찰이 한 말이다.

"치지 마, 우리도 가슴아파." 차 유리를 치며 시위하는 시위대를 보며 한 경찰이 한 말이다.

ⓒ김용민2003.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