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정부 기록 보관소에서 발굴한 'Kunming-REL-OP-3' 자료. 붉은 테를 두른 부분은 한국 여성들이 강제로 위안부로 끌려간 사실을 언급한 부분임.
미 연방정부 기록 보관소에서 발굴한 'Kunming-REL-OP-3' 자료. 붉은 테를 두른 부분은 한국 여성들이 강제로 위안부로 끌려간 사실을 언급한 부분임.
ⓒ . .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불꽃같은 남자. 산소같은 미소가 아름답다. 공희정기자는 오마이뉴스 대학기자단 단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