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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일부에서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어경택 편집국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공보위나 노조의 인식과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경택 편집장은 "동아일보 보도는 공정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에서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어경택 편집국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공보위나 노조의 인식과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경택 편집장은 "동아일보 보도는 공정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공보위200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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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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