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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용화여고 2년생 허모양이 '학교 비판'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렸다는 이유로 용화여고에서 퇴학당하자 일부 교사들과 전교조, 시민단체들이 부당 징계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시위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3일 용화여고 교문 앞에서 벌어진 집회 모습.

용화여고 2년생 허모양이 '학교 비판'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렸다는 이유로 용화여고에서 퇴학당하자 일부 교사들과 전교조, 시민단체들이 부당 징계를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시위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3일 용화여고 교문 앞에서 벌어진 집회 모습.

ⓒ사립북부지회200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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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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