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선자가 13일 오전 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방한중인 켈리 미 차관보와 만나 환담하고 있다.
노무현 당선자가 13일 오전 인수위원회 집무실에서 방한중인 켈리 미 차관보와 만나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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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