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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노무현 당선자와 한일의원연맹 일본측 회장인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가 13일 오후 당선자 집무실에서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환담하고 있다.

노무현 당선자와 한일의원연맹 일본측 회장인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일본 총리가 13일 오후 당선자 집무실에서 만나 각종 현안에 대해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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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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