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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교통전문가들은 '담합' 성격인 공동배차제 대신 단독노선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영화하자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교통전문가들은 '담합' 성격인 공동배차제 대신 단독노선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영화하자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국언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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