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changp)

낡고 허름하지만 아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있는 몇 안되는 곳 중의 한 곳이다. 낡고 지저분한 소파, 여러사람이 사용했던 이불, 쓰다버리기 아까워 모아둔 각종 물건들이 그들 뒤에 널려져 있다.

낡고 허름하지만 아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있는 몇 안되는 곳 중의 한 곳이다. 낡고 지저분한 소파, 여러사람이 사용했던 이불, 쓰다버리기 아까워 모아둔 각종 물건들이 그들 뒤에 널려져 있다.

ⓒ김창배2003.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