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한국300 기도용사단' 회원들이 '부시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자'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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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솔샘교회(solsam.zio.to) 목사입니다. '정의와 평화가 입맞추는 세상' 함께 꿈꾸며 이루어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