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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횡령과 부동산 투기 의혹 외에도 꽃동네에서는 지난해부터 금광 개발을 둘러싼 잡음이 나오고 있다. 꽃동네측은 환경오염을 우려해 금광 개발을 막으려 한다고 하지만, 광산회사는 오씨가 금광을 탈취하려는 속셈이라 주장하고 있다.

횡령과 부동산 투기 의혹 외에도 꽃동네에서는 지난해부터 금광 개발을 둘러싼 잡음이 나오고 있다. 꽃동네측은 환경오염을 우려해 금광 개발을 막으려 한다고 하지만, 광산회사는 오씨가 금광을 탈취하려는 속셈이라 주장하고 있다.

ⓒ임경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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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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