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못다한 말/ 무엇이 되어/ 이 지상을 떠돌다..., 고인의 싯귀를 엮어서 사진모음을 만들어 뒀다. 마치 죽음을 예감한 듯한 글이 많았고.
나 못다한 말/ 무엇이 되어/ 이 지상을 떠돌다..., 고인의 싯귀를 엮어서 사진모음을 만들어 뒀다. 마치 죽음을 예감한 듯한 글이 많았고.
ⓒ장크리스토퍼200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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