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붙인 별명 '축지법' - 초등학교 1학년생까지 참여한 행진단은 하루 20Km를 걷는 것을 목표로 했고 구간구간 농민회에서 제공한 차량편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학생들이 붙인 별명 '축지법' - 초등학교 1학년생까지 참여한 행진단은 하루 20Km를 걷는 것을 목표로 했고 구간구간 농민회에서 제공한 차량편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홍양현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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