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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언 (road819)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 동광주노조는 잊혀져 갔지만 그들의 경제적 심적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 동광주노조는 잊혀져 갔지만 그들의 경제적 심적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국언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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