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는 안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이 3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북 송금 파문 대책 등을 논의하면서 골똘하게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는 안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이 3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북 송금 파문 대책 등을 논의하면서 골똘하게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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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