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 지키기 운동'의 상징이었던 중리초등학교의 운동회 장면. 한탄강댐 건설 논쟁으로 또 한 번의 시련을 겪고 있다.
'작은 학교 지키기 운동'의 상징이었던 중리초등학교의 운동회 장면. 한탄강댐 건설 논쟁으로 또 한 번의 시련을 겪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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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기자는 월간 말 취재차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언론, 지역, 에너지, 식량 문제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