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rischang)

허운나의원은 행사가 끝나고 37년만에 동창 박현숙씨(뉴욕한국일보 전산실)를 만나기도.

허운나의원은 행사가 끝나고 37년만에 동창 박현숙씨(뉴욕한국일보 전산실)를 만나기도.

ⓒ장크리스토퍼2003.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