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nsive)

작년 8월 3일 열린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평화대행진에 참가한 청년들이 소파 개정과 부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작년 8월 3일 열린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평화대행진에 참가한 청년들이 소파 개정과 부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