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하재성 (hanaro)

피할 겨를없이 당한 참사현장의 혈흔을 지우기 위해 물청소하는 인부들과 정상적으로 달리는 상행선열차

피할 겨를없이 당한 참사현장의 혈흔을 지우기 위해 물청소하는 인부들과 정상적으로 달리는 상행선열차

ⓒ하재성2003.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보다 나은 삶을 위하는 삶의 이야기들을 엮어보고 나와 이웃의 삶을 위해 좀 더 나은 점은 널리 알려 좋은 삶을 엮어나가고 싶다. 삶에서 얻어지는 유익한 정보는 소수보다는 다수를 위해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서로의 바램을 엮어줄 수 있는 보부상의 정신을 갖고 싶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민족전통수련 '도리도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