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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이천마을(전남 광양) 달집 태우기. 요즘 농촌에서도 달집 태우기는 사라져 가는 풍경이다.

이천마을(전남 광양) 달집 태우기. 요즘 농촌에서도 달집 태우기는 사라져 가는 풍경이다.

ⓒ조경국200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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