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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 (links21c)

(맨위)아이들이 불을 붙이려고 모닥불에 불꽃놀이 폭죽을 들이대고 있다. 어른들이 자칫 무관심 한다면 이 아이들이 크게 다칠 수도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중간,아래)아이들이 망우리를 대신해 반짝거리며 타들어가는 불꽃을 가지고 정월대보름을 즐기고 있다.

(맨위)아이들이 불을 붙이려고 모닥불에 불꽃놀이 폭죽을 들이대고 있다. 어른들이 자칫 무관심 한다면 이 아이들이 크게 다칠 수도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중간,아래)아이들이 망우리를 대신해 반짝거리며 타들어가는 불꽃을 가지고 정월대보름을 즐기고 있다.

ⓒ김경목20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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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강원정치 대표기자, 2024년 3월 창간한 강원 최초·유일의 정치전문웹진 www.gangwoninnews.com ▲18년간(2006~2023) 뉴시스 취재·사진기자 ▲2004년 오마이뉴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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