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회의 헌혈로 대한적십자에서 주어진 금장을 받고 즐거워하는 박중위. 박중위는 헌혈에 대해 누구나 쉽게 남을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이라고 말한다.
50여회의 헌혈로 대한적십자에서 주어진 금장을 받고 즐거워하는 박중위. 박중위는 헌혈에 대해 누구나 쉽게 남을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이라고 말한다.
ⓒ김은섭200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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